IT사업부는 베트남 내 젊은 층, 특히 여성층 공략을 위해 캐쥬얼 운세 서비스 ’21gram’을 출시하였습니다.
’21gram’은 기존의 고리타분한 운세 서비스의 느낌을 과감히 벗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채택, 밀레니얼 세대 전용 서비스임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시장에서 오랜 기간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세 서비스의 본질을 잊지 않으면서도 베트남 정서에 어색함이 없도록 로컬라이징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베트남 현지 프랜차이즈 음료 브랜드(JUICYBEAN, BUMBA)와의 공동 프로모션, 번화가 및 대학가의 오프라인 마케팅 또한 ’21gram’의 성공에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